








8월4일, 모국보다 한달이상 늦게 시작된 여름방학을 맞이해
과친구들과 함께 오사카에서 열린 요도가와하나비대회에 다녀왔다
매년 하나비 2만발 정도를 쏘아올리고 관객 40만명 정도를 동원하는 칸사이지방에서 손에 꼽는 규모의 하나비대회!
인파때문에 평소라면 30분도 채 걸리지 않을 거리를 1시간 넘게 걸어서 도착~
회장에 도착해서 목좋은 자리를 찾아보았지만 일찍부터 도착해서 자리잡은 사람들이 많아서
결국 강둑 뒷편 길바닥에 앉아서 구경~
삼각대 놓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붐볐던대다 근처 가로등의 압박때문에 사진찍기 참 곤란스러웠음~
집에 와서 찍은 사진들을 확인해보니 역시 건질만한 게...;
사람이 하도 많아 정신이 없다보니 친구중 한명이 핸드폰을 잃어버리는 사건까지~;;;
대회본부 분실물창구 가서 알아보고 여기저기 찾아보고 했지만 결국 사요나라~
하나비대회가 끝나고 친구들이 가라오케에서 밤새자고 친절하게 꼬드겨주었으나
귀국을 앞두고 컨디션 망가뜨릴까봐 그냥 오사카역에서 바이바이했네
아무튼 요즘 너무 잘 놀아서 탈...









